<알립니다>한국문학 샛별을 찾습니다

2023. 11. 3.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일보가 2024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단편소설, 동화, 문학평론 4개 부문이며 원고 마감은 2023년 12월 1일까지입니다.

(작품 원고에는 위 정보를 절대 기입하지 마세요.

- 우편 봉투에도 '신춘문예 응모작'과 '응모 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문화일보 신춘문예 내달 1일 마감

문화일보가 2024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단편소설, 동화, 문학평론 4개 부문이며 원고 마감은 2023년 12월 1일까지입니다. 새로운 이야기로 시대를 뛰어넘는 상상과 통찰을 전할 한국 문학의 샛별을 기다립니다.

△마감 : 2023년 12월 1일(도착일 기준. 방문 접수 불가)

△보낼 곳 :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입상작 발표 : 2024년 1월 2일자 문화일보(당선자 12월 중순 개별 통보)

△유의사항

- 기발표작, 중복 투고 작품은 입상 후에도 취소됩니다.

-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해 제출해 주세요. 표지를 만들어 응모 부문, 주소, 성명, 연락처, 원고 분량을 써 주세요.

(작품 원고에는 위 정보를 절대 기입하지 마세요.)

- 우편 봉투에도 ‘신춘문예 응모작’과 ‘응모 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부문 및 당선작 상금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 시(3편 이상) 300만 원

-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 원

- 동화(50장 안팎) 300만 원

- 문학평론(70장 안팎) 300만 원

△문의 : 문화일보 문화부 02-3701-5612·5224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