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늦가을에 어울리는 와인 5종 선정, 40% 할인

와인나라, 늦가을에 어울리는 와인 5종 선정, 40%

[파이낸셜뉴스]
와인나라는 11월 한 달간 ‘이달의 와인’ 5종을 선정하고 고객들을 위한 점포별 행사를 선보인다.

3일 아영FBC에 따르면 와인나라 직영점과 온라인 몰에서 한 달 내내 선정된 11월 이달의 와인 5종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와인나라가 이번에 선보이는 ‘이달의 와인’은 산타크리스티나 비앙코(750ml), 유 원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750ml), 페폴리 키안티 클라시코(750ml), 프루노토 바르바레스코(750ml,), 제나토 크레사쏘 (750ml)로 늦가을에 어울리는 이탈리아 와인을 주제로 각기 다른 생산지와 품종으로 이탈리아 와인의 특색을 경험할 수 있게 행사가로 선보인다.

이중 산타크리스티나 비앙코는 이태리의 국민 와인이라 불리우며 투명하고 밝은 레몬 빛을 가지고 있다. 신선하고 우아하며 꽃향기와 과일향이 어우러진 풍부한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감촉과 신맛의 밸런스가 좋으며, 기분좋은 목넘김을 느낄 있다. 해산물, 생선요리, 가벼운 파스타 등과 함께 잘 어울린다.

와인나라 직영점인 서래점과 성수점에서는 각각 11월 9일, 11월 16일 와인을 시음하고 와인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와인나라 이권휴 대표는 ”와인나라는 고객분들을 위한 실속 있는 할인 행사 외에도 직접 소통하며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구상하고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