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뉴욕시·암참과 ‘디지털 전환’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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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사업을 맡고 있는 LG CNS는 미국 뉴욕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함께 디지털 전환(DX)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G CN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DX 신기술의 뉴욕시 적용을 위한 기술 협약 △시 소재 대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시 소수인종·여성기업(M/WBE) 지원 등 협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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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사업을 맡고 있는 LG CNS는 미국 뉴욕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함께 디지털 전환(DX)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뉴욕시 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신균(사진 왼쪽부터) LG CNS 대표와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가 참석했다. LG CN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DX 신기술의 뉴욕시 적용을 위한 기술 협약 △시 소재 대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시 소수인종·여성기업(M/WBE) 지원 등 협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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