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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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시상제도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 4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 달성했다.
또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4년 연속 최고등급(A등급) 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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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설비안전관리 등 공로 인정 받아
한국동서발전(주)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시상제도다.
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안전경영과 건축방재, 소방·위험물·설비 안전 관리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
임승환 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은 "전 직원이 안전 최우선을 핵심 가치로 삼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 4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 달성했다.
또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4년 연속 최고등급(A등급) 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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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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