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기업체 고향사랑 브런치 음악회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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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 브런치 음악회를 연다.
이 음악회는 증평지역에 있는 기업체(30인 이상)의 점심시간 또는 휴게시간을 활용해 밴드, 재즈, 클래식, 어쿠스틱 등 기업체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행사다.
증평군 관계자는 "기업체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우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연말정산 준비를 돕는 차원에서 이번 공연을 적극 활용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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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 브런치 음악회를 연다.
이 음악회는 증평지역에 있는 기업체(30인 이상)의 점심시간 또는 휴게시간을 활용해 밴드, 재즈, 클래식, 어쿠스틱 등 기업체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행사다.
개최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공연 개최 희망일 2주 전까지 공연 일시와 장르 등을 정해 신청하면 된다. 공연장소만 제공하면 된다.
증평군 관계자는 "기업체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우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연말정산 준비를 돕는 차원에서 이번 공연을 적극 활용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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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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