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2023'서 한정판 굿즈 선보인다
이학범 2023. 11. 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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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에서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한정판 고유 굿즈를 첫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각 게임 주요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지스타' 현장에서만 제공된다.
'지스타' 넷마블 부스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완료 시 에코백, 부채, 데코스티커,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핀 뱃지 등 총 6종의 굿즈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경품권이 제공된다.
'데미스 리본' 시연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에게는 포토카드와 고유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추첨권이 1장씩 제공되며, 시나리오 모드를 모두 완료하면 추첨권 1장이 추가 지급된다. '데미스 리본' 굿즈는 마우스 장패드,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렌티큘러 엽서, 캐릭터 스티커, 포토카드 총 6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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