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美서 제8회 모빌리티 혁신 포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005380)그룹은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비전과 가치 되돌아보기'를 주제로 제8회 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전 세계에 숨어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하기 위해 설치된 현대차그룹의 실리콘밸리 혁신거점 '크래들'이 주관했다.
포럼에는 김흥수 현대차그룹 부사장을 포함해 보스턴다이내믹스 AI연구소의 CEO 마크 레이버트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현대차(005380)그룹은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비전과 가치 되돌아보기'를 주제로 제8회 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업계의 혁신가, 스타트업, 정부 관계자, 투자자 등이 모여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로 2016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를 맞았다. 포럼은 전 세계에 숨어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하기 위해 설치된 현대차그룹의 실리콘밸리 혁신거점 '크래들'이 주관했다.
포럼에는 김흥수 현대차그룹 부사장을 포함해 보스턴다이내믹스 AI연구소의 CEO 마크 레이버트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섰다.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는 것이 현대차그룹 설명이다.
rma1921k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