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타일러 그림 50만원에 구매, 노란색 걸면 돈 들어온다고”(철파엠)

이슬기 2023. 11. 3.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철이 타일러의 그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영철은 '철업디와 함께하는 뮤직타임'을 맞아 집에 그림이 있는 철가루들을 소환했다.

그는 "타일러가 그린 그림 전시회 가서 50만원 주고 산 거 있다"라며 웃었다.

김영철은 "저도 들었다. 노란색이어야 한다더라. 타일러가 그린 그림도 노란색이다. 문 쪽에 걸어 두면 좋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타일러의 그림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김영철은 '철업디와 함께하는 뮤직타임'을 맞아 집에 그림이 있는 철가루들을 소환했다.

그는 "타일러가 그린 그림 전시회 가서 50만원 주고 산 거 있다"라며 웃었다.

이어 한 청취자는 "엄마가 해바라기 그림 있어야 돈이 들어온다면서 선물했다. 집 인테리어랑 안 어울리는데 걸어놨다"는 사연을 전했다.

김영철은 "저도 들었다. 노란색이어야 한다더라. 타일러가 그린 그림도 노란색이다. 문 쪽에 걸어 두면 좋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