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고효율·디자인 다 잡은 ‘에코 팬 큐브 히터’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2023. 11. 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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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디자인을 갖춘 '에코 팬 큐브 히터'를 출시하고, 홈쇼핑 판매를 진행한다.

신일은 '에코 팬 큐브 히터'는 사각지대 없이 폭넓게 온기를 전달해 더 입체적인 난방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론칭 방송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에코 팬 큐브 히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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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디자인을 갖춘 ‘에코 팬 큐브 히터’를 출시하고, 홈쇼핑 판매를 진행한다. 첫 론칭 방송은 11월 5일(일) 오전 10시 롯데홈쇼핑 ‘김지애의 리빙에센스’에서 진행된다.

신일의 ‘에코 히터’는 2016년 출시 이후 매년 TV 홈쇼핑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코 팬 큐브 히터’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

히터 내부에 송풍팬을 탑재해 열기를 최대한 멀리 고르게 순환시켜 효과적인 난방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신일만의 ‘하이라이트 발열 방식’을 적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했다. 일반 전기 히터의 소비 전력이 보통 1000W(와트)인 반면 ‘에코 팬 큐브 히터’의 소비 전력은 300W(약 모드)~600W(강 모드)로 낮아 경제적이다.

자연의 곡선에서 영감받은 큐브 형상의 바디에는 감각적인 2가지 컬러(△베이지 △그레이)를 입혀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다. 또 주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은 심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본체와 다리가 연결/분리되는 형태로 필요에 따라 스탠드형과 테이블형으로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 활용에서 효율적이다.

아울러 겨울철 안심하고 히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도 강화했다. 내부의 열이 기계에 고이지 않고 빠져나갈 수 있는 열 배출 시스템을 갖췄으며,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6중 안전장치를 탑재했다.

신일은 ‘에코 팬 큐브 히터’는 사각지대 없이 폭넓게 온기를 전달해 더 입체적인 난방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론칭 방송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에코 팬 큐브 히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제품정보

· 제품명: 신일 에코 팬 큐브 히터 · 모델명: SEH-F600JL(베이지), SEH-F600HSP(그레이) · 소비전력: 300W(약), 600W(강) · 무게: 약 3.1㎏(본체) / 약 4㎏(다리 포함) · 제품크기: 320×245×380㎜ / 440×400×730㎜(다리 포함)

◇ 판매가 (11/5(일) 오전 10시 / 롯데홈쇼핑 판매 방송 기준)

단품 구매 시 · 방송 판매가: 15만9000원 · 방송 중 할인가: 14만1550원 ※ 행사 카드+일시불 결제 기준

더블(1+1) 구매 시 · 방송 판매가: 28만8000원 · 방송 중 할인가: 25만4600원 ※ 행사 카드+일시불 결제 기준

신일전자 소개

신일전자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 가격을 바탕으로 계절 가전을 비롯한 주방 가전, 환경 가전, 건강 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가전 전문 기업이다. 64년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더 혁신적이고, 더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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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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