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들인 TL 나온다"…엔씨소프트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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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신작 '쓰론앤리버티(TL)' 출시 소식에 장초반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장 대비 1만8500원(7.77%) 오른 2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10년을 공들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L'을 다음달 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TL은 엔씨소프트가 2012년 '블레이드앤쏘울' 출시 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지적재산권(I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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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신작 '쓰론앤리버티(TL)' 출시 소식에 장초반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장 대비 1만8500원(7.77%) 오른 2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10년을 공들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L'을 다음달 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TL은 엔씨소프트가 2012년 '블레이드앤쏘울' 출시 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지적재산권(IP)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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