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유닛곡 ‘Whoopie’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러블리 인간화

황혜진 2023. 11. 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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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LIGHTSUM(라잇썸) 멤버 나영, 히나, 유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LIGHTSUM의 두 번째 미니 앨범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 유닛(나영, 히나, 유정) 곡 'Whoopie'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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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잇썸,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LIGHTSUM(라잇썸) 멤버 나영, 히나, 유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LIGHTSUM의 두 번째 미니 앨범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 유닛(나영, 히나, 유정) 곡 'Whoopie'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나영, 히나, 유정은 알록달록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한 채 등장, 퍼포먼스 시작 전부터 요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듣기 편한 청량감 넘치는 보컬과 함께 가사에 걸맞은 깜찍한 표정 연기와 안무를 선보였다. 서로 눈을 마주치며 호흡을 맞추는 구간에서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그들만의 사랑스러움을 각인시켰다.

나영, 히나, 유정의 'Whoopie'는 10월 11일 발매된 LIGHTSUM 미니 2집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에 수록된 유닛 곡이다. 밝고 경쾌한 기타 리프와 보컬 찹 샘플링이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세 멤버의 청량한 보컬과 사랑스러운 바이브가 담겨 있다.

LIGHTSUM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신보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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