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조이시티와 수집형 RPG '스타시드' 퍼블리싱 계약

김주환 2023. 11. 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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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국내 게임사 조이시티와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의 계열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컴투스는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 '스타시드'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들어간 '스타시드'를 내년 1분기 중 국내에 먼저 선보이고, 이후 해외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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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는 국내 게임사 조이시티와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의 계열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컴투스는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 '스타시드'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스타시드'는 실사풍의 미소녀 캐릭터와 고품질의 원화, 화려한 애니메이션 등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들어간 '스타시드'를 내년 1분기 중 국내에 먼저 선보이고, 이후 해외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대작 퍼블리싱 타이틀을 꾸준히 확보할 예정이며, 자체 개발작과 더불어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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