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루에서 플라스틱 조각 나와"…식약처,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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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김가루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어제(2일)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소 '선일물산㈜'이 제조한 '김이가 조미김가루'에서 이물질인 플라스틱 조각이 검출됐습니다.
회수대상 식품은 포장단위 400g, 소비기한은 2024년 9월 10일까지인 제품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제품에 표시된 고객센터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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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김가루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어제(2일)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소 '선일물산㈜'이 제조한 '김이가 조미김가루'에서 이물질인 플라스틱 조각이 검출됐습니다.
회수대상 식품은 포장단위 400g, 소비기한은 2024년 9월 10일까지인 제품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제품에 표시된 고객센터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다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azeen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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