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가상현실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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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가상현실을 활용한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안전보건공단의 VR 기기를 지원받아 임원 ·관리감독자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의 가상현실세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러한 현장감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공단 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의 위기 대처 능력이 향상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안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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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가상현실을 활용한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안전보건공단의 VR 기기를 지원받아 임원 ·관리감독자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의 가상현실세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러한 현장감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공단 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의 위기 대처 능력이 향상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안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보건 교육훈련의 전사적 확대 실시로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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