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롤드컵’ 맞춰 ‘오디세이 체험존’ 운영

2023. 11. 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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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국제대회' 토너먼트 스테이지가 시작된 지난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오디세이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또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속한 e스포츠팀 T1 및 오디세이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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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국제대회' 토너먼트 스테이지가 시작된 지난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오디세이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듀얼 UHD 게이밍 모니터인 57형 '오디세이 네오 G9', 49형 '오디세이 OLED G9'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속한 e스포츠팀 T1 및 오디세이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3.1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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