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DB산성’ 구축, 제프 위디 영입…디드릭 로슨과 3년 만에 재회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3. 11. 3.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DB는 외국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그 주인공은 제프 위디로 대체 영입했다.

DB는 213cm의 큰 신장과 준수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 위디의 영입으로 강력한 포스트 구축, 디드릭 로슨과 한솥밥을 먹었던 경험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위디의 대체 선수는 개리슨 브룩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 DB는 외국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그 주인공은 제프 위디로 대체 영입했다.

캔자스 대학을 졸업한 위디는 NBA 출신이자 과거 KBL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위디는 2020-21시즌 고양 오리온 소속으로 32게임에 출전해 8.8점 7.3리바운드 1.2어시스트 1.8블록슛을 기록했다.

원주 DB는 외국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그 주인공은 제프 위디로 대체 영입했다. 사진=DB 제공
DB는 213cm의 큰 신장과 준수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 위디의 영입으로 강력한 포스트 구축, 디드릭 로슨과 한솥밥을 먹었던 경험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위디의 대체 선수는 개리슨 브룩스다.

위디는 KBL 선수 등록이 완료된 후 출전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