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한국552] 브라이틀링 어벤져…업그레이돼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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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Breitling)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어벤져 컬렉션'을 출시했다.
전투기 조종사를 위해 제작된 어벤져는 거친 조종석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어벤져 오토매틱 GMT 44는 비행기를 자주 타는 승객의 편리성을 고려해 24시간 회전 베젤을 따라 줄루(Zulu) 타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브라이틀링 어벤져 컬렉션은 2일부터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을 포함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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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브라이틀링(Breitling)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어벤져 컬렉션'을 출시했다.
전투기 조종사를 위해 제작된 어벤져는 거친 조종석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브라이틀링 어벤저 컬렉션은 44mm 크로노그래프, 44mm 오토매틱 GMT, 42mm 오토매틱 총 세 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색상은 밀리터리룩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블루, 그린, 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폴딩 핀 버클이 장착된 밀리터리 레더 스트랩 또는 미세 조정이 가능한 폴딩 버클 장착의 3열 스틸 브레이슬릿이 함께 제공된다.
어벤져 B01 크로노그래프 44는 무브먼트의 정밀한 메커니즘을 강조하기 위해 크로노스엔 개방형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및 컬러 다이얼(블루, 그린, 블랙 또는 샌드 컬러)과 스틸 소재의 60분 회전 베젤을 장착했다. 배턴 인덱스는 다이얼을 심플하게 연출하도록 디자인됐다. 사각 푸셔를 새롭게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무브먼트는 COSC 인증 인하우스 칼리버 01로 70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특별한 외관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나이트 미션 크로노그래프'도 함께 선보인다. 눈에 띄는 옐로 컬러와 카본 블랙 다이얼 두 가지로 출시되는 나이트 미션은 케이스와 베젤 모두 세라믹으로 제작됐다.
어벤져 오토매틱 GMT 44는 비행기를 자주 타는 승객의 편리성을 고려해 24시간 회전 베젤을 따라 줄루(Zulu) 타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로노그래프 44와 동일한 직경이지만 프로파일은 좀 더 콤팩트해진 것이 특징이다. 무브먼트는 브라이틀링 인하우스 칼리버 32로 파워리저브는 42시간이다.
어벤져 오토매틱 42는 직경 42mm로 블랙, 네이비 블루, 카모 그린 다이얼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다이얼에 어울리는 밀리터리 레더 스트랩이나 3열 스틸 브레이슬릿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매치할 수 있다.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칼리버 17로 파워리저브는 38시간이다.
브라이틀링 어벤져 컬렉션은 2일부터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을 포함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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