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강주희·강승희 “사람들이 볼 때마다 ‘점점 더 똑같아져’”(아침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윙크 강주희, 강승희가 "점점 더 닮아가고 있는 중"이라 전했다.
11월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쌍둥이 가수 윙크 강주희, 강승희는 한층 더 닮아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이냐"는 질문에 강승희는 "더 예쁜 게 동생"이라고 농담했고, 강주희는 "구분을 확실히 할 수 있다. TV로 보실 때, 오른 쪽이 3분 언니"라고 설명하며 자신이 언니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윙크 강주희, 강승희가 "점점 더 닮아가고 있는 중"이라 전했다.
11월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쌍둥이 가수 윙크 강주희, 강승희는 한층 더 닮아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강주희는 "선후배들이 저희를 보고 '너네 더 예뻐졌다' 이래야되는데, '점점 더 똑같아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이냐"는 질문에 강승희는 "더 예쁜 게 동생"이라고 농담했고, 강주희는 "구분을 확실히 할 수 있다. TV로 보실 때, 오른 쪽이 3분 언니"라고 설명하며 자신이 언니라 전했다.
또 강승희는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다르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세연 “이선균 간 업소 아가씨들 OO여대” 파장, 대학 측 ‘법적 대응’ 발표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전청조, 피해자 돈으로 20억 벤틀리 “남현희 타고 싶대서, 온 가족 생활비도 내가”
- “여보 고마워” 박수홍, 김다예 가스라이팅 주장 母 버럭에도…가족들 있어 행복
- ‘오늘 아침’ 김태민 돌연사, 아침 방송 후 취침 중 뇌출혈…향년 45세
- “월세 2200만원, 2년째 적자” 정준하, 6년 운영한 가게 폐업
- 박지윤 최동석, 14년만 이혼 절차…팔로워들은 눈치채고 있었다 [종합]
- ‘이규혁♥’ 손담비, MZ룩 입고 시母 생신파티‥딸 같은 며느리
- 방시혁 맞아? 깡마른 서울대 졸업사진“ ”공부 안 했는데 문과 차석“(유퀴즈)
- 원지 “항공 마일리지 못써 분노→400만원 비즈니스석 내돈내산”(라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