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강주희·강승희 “사람들이 볼 때마다 ‘점점 더 똑같아져’”(아침마당)

배효주 2023. 11. 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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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강주희, 강승희가 "점점 더 닮아가고 있는 중"이라 전했다.

11월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쌍둥이 가수 윙크 강주희, 강승희는 한층 더 닮아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이냐"는 질문에 강승희는 "더 예쁜 게 동생"이라고 농담했고, 강주희는 "구분을 확실히 할 수 있다. TV로 보실 때, 오른 쪽이 3분 언니"라고 설명하며 자신이 언니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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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윙크 강주희, 강승희가 "점점 더 닮아가고 있는 중"이라 전했다.

11월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쌍둥이 가수 윙크 강주희, 강승희는 한층 더 닮아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강주희는 "선후배들이 저희를 보고 '너네 더 예뻐졌다' 이래야되는데, '점점 더 똑같아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이냐"는 질문에 강승희는 "더 예쁜 게 동생"이라고 농담했고, 강주희는 "구분을 확실히 할 수 있다. TV로 보실 때, 오른 쪽이 3분 언니"라고 설명하며 자신이 언니라 전했다.

또 강승희는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다르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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