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9일째 1위...‘소년들’ 아쉬운 2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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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전날 4만 277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5만 5743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2만 8512명이 관람해 2위에 랭킹, 누적 관객수는 8만 5945명이다.
1만 1518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누적 관객수는 190만 48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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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전날 4만 277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5만 5743명을 기록했다. 단연 박스오피스 1위다.
영화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비로운 세계에 우연히 발을 들인 소년 마히토가 미스터리한 왜가리를 만나 펼쳐지는 시공초월 판타지로, 미야자키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는다.
그 뒤는 설경구, 유준상 주연의 ‘소년들’(감독 정지영)이 차지했다. 같은 날 2만 8512명이 관람해 2위에 랭킹, 누적 관객수는 8만 5945명이다.
3위에는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30일’(감독 남대중)이다. 1만 1518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누적 관객수는 190만 48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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