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원룸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고독사 추정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분쯤 구미시 옥계동에서 이웃집 앞에 구더기가 끓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가 집 안에 들어갔을 때 A(40대) 씨는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A 씨가 홀로 지내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