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감의 원천"…'한창♥' 장영란 "늘 안자고 기다리는" 껌딱지 남편 자랑

고재완 2023. 11. 3. 0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4일 "껌딱지 남편, 늘 안자고 기다리는 그리고 졸졸졸졸 쫓아다니는 그리고 사랑 듬뿍 주는 남편"이라며 "내자신감의원천. 고마워요 오늘도"라고 덧붙였다.

함께 한 사진에서 남편 한창은 장영란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한 장영란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4일 "껌딱지 남편, 늘 안자고 기다리는 그리고 졸졸졸졸 쫓아다니는 그리고 사랑 듬뿍 주는 남편"이라며 "내자신감의원천. 고마워요 오늘도"라고 덧붙였다.

함께 한 사진에서 남편 한창은 장영란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한 장영란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