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선배에게 듣는 취업이야기 '계명 멘토데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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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지난 1일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을 위해 2023학년도 1학기에 이어 '2학기 계명 멘토데이'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9년 80여명의 동문 선배들을 초청해 처음으로 '계명 멘토데이'행사를 개최해 2022년 9월, 2023년 5월을 비롯해 이번에 4번째로 행사를 열어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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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가 지난 1일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을 위해 2023학년도 1학기에 이어 '2학기 계명 멘토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취업성공 스토리와 전략 등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38개 업체 40명의 동문 선배들이 취업 준비 과정 멘토링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동문 멘토들은 공공기관을 비롯해 자동차, 전자, 금융, 호텔·항공, 유통, 제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이성용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행사에 참여해 준 동문 멘토들과 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취업 환경에서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더욱 많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9년 80여명의 동문 선배들을 초청해 처음으로 '계명 멘토데이'행사를 개최해 2022년 9월, 2023년 5월을 비롯해 이번에 4번째로 행사를 열어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매번 행사 때마다 1000여명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몰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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