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3일, 금)…흐리고 아침부터 비, 강수량 5~20㎜

이상휼 기자 2023. 11. 3.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경기도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고 새벽부터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경기 지역 아침 기온을 13~18도, 낮 기온을 19~22도로 예보했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5~21도, 동두천 16~21도, 양평 14~19도, 이천 13~21도, 파주 16~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전 지역이 '보통' 수준이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3일 경기도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고 새벽부터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경기 지역 아침 기온을 13~18도, 낮 기온을 19~22도로 예보했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5~21도, 동두천 16~21도, 양평 14~19도, 이천 13~21도, 파주 16~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전 지역이 '보통' 수준이겠다.

서해 앞바다 물결은 0.5~2.0m 수준으로 일겠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