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일, 금)…포근한 날씨, 오후부터 비소식

임양규 수습기자 2023. 11. 3.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3일 충북·세종지역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오는 4일까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9도, 단양·보은·영동 10도, 음성·괴산 11도, 충주·옥천 12도, 진천·증평 13도, 세종·청주 15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제천 20도, 충주·음성·증평 22도, 세종·단양·진천·괴산·보은·영동 23도, 청주·옥천 24도로 전날보다 3~4도가량 낮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금요일인 3일 충북·세종지역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금요일인 3일 충북·세종지역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오는 4일까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9도, 단양·보은·영동 10도, 음성·괴산 11도, 충주·옥천 12도, 진천·증평 13도, 세종·청주 15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제천 20도, 충주·음성·증평 22도, 세종·단양·진천·괴산·보은·영동 23도, 청주·옥천 24도로 전날보다 3~4도가량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limrg9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