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진컴퍼니 MGC Gin 롯데면세점 입점

2023. 11. 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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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C Gin의 국내 독점 수입유통사 파이브네이쳐스 오엔마켓(대표 박인선)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제주공항점 오프라인 매장 세 곳과 온라인주류관에서 MGC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면세점에서 판매를 시작한 제품은 'MGC싱글샷(Single-Shot)'과 'MGC멜버른드라이진(Melbourne Dry Gin)' 두 종류로, 두 제품 모두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유수 스피리츠 대회에서 각각 5관왕, 4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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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C Gin의 국내 독점 수입유통사 파이브네이쳐스 오엔마켓(대표 박인선)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제주공항점 오프라인 매장 세 곳과 온라인주류관에서 MGC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면세점에서 판매를 시작한 제품은 'MGC싱글샷(Single-Shot)'과 'MGC멜버른드라이진(Melbourne Dry Gin)' 두 종류로, 두 제품 모두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유수 스피리츠 대회에서 각각 5관왕, 4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글로벌 5관왕인 MGC싱글샷은 2018년과 2022년 '글로벌 진 마스터즈 대회'에서 진마스터를 수상한 것으로, 2022년에는 진마스터와 더불어 테이스트마스터로 선정되며 마스터 수상작 중에서도 최고임을 인정받았습니다.

7가지의 보태니컬들을 블렌딩한 후 단 한 번의 증류를 거쳐 만들어지는 싱글샷은, 강력한 주니퍼베리를 느낄 수 있으며, 풍부한 향과 깊이, 오래가는 여운, 매혹적인 시트러스와 스파이시함, 47.4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알코올이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입니다.

클래식 진의 진수를 보여주는 MGC멜버른드라이진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글로벌 진 마스터즈 대회와 와인 앤드 스프리츠 컴피티션 등에서 4번의 상을 받았습니다. 와인을 제조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멜버른드라이진은, 11가지의 식물들을 모두 개별 증류한 후 블렌딩하여 제조하기 때문에, 한 병을 만드는데 11번의 증류 과정이 필요합니다.

MGC Gin은 모두 호주의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식물들과 깨끗하게 정제된 호주의 빗물을 주요 원료로 수작업으로 제조됩니다.

[MBN 보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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