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73년생 욕심 보다는 만족 현실과 타협해요
이수지 2023. 11. 3.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8년생 혼자 하는 잘난 척 우습게 보여 진다.
72년생 근사하고 멋있는 자랑이 생겨난다.
84년생 몰래 하는 사랑 꼬리가 잡혀진다.
90년생 은근히 샘이 나도 모른 척 해야 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음력 9월 20일 을축·학생독립운동기념일)
(음력 9월 20일 을축·학생독립운동기념일)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혼자 하는 잘난 척 우습게 보여 진다.60년생 잘하든 못하든 앞으로 나서보자.72년생 근사하고 멋있는 자랑이 생겨난다.84년생 몰래 하는 사랑 꼬리가 잡혀진다.96년생 무거운 책임 안쓰러움이 더해진다.
소띠
49년생 꽉 찬 보물창고 안 먹어도 배부르다.61년생 긴장되던 표정은 이내 환해진다.73년생 욕심 보다는 만족 현실과 타협하자.85년생 불합격 성적표 손들고 반성하자.97년생 고개 숙이는 겸손 기회가 되어준다.
범띠
50년생 바람소리 시원한 나들이를 해보자.62년생 아낌없이 내주자 이자가 붙어온다.74년생 고된 시간 이겨낸 상을 받아보자.86년생 믿음직스럽다 칭찬이 들려온다.98년생 예쁘고 아름다운 선물이 오고 간다.
토끼띠
51년생 손해 보는 장사도 기꺼이 해야 한다.63년생 목표달성의 기쁨 만세가 불려진다.75년생 찬성과 반대 저울질을 더해보자.87년생 반가운 제안에 도장을 찍어내자.99년생 사소한 부주의가 대세를 그르친다.
용띠
52년생 조금은 다른 세상 적응을 서두르자.64년생 달콤한 호사를 그림으로 그려보자.76년생 훌륭한 솜씨 예술가라 자부해보자.88년생 더도 덜도 없이 진심만 보여주자.00년생 못 다한 이야기는 글로 전해주자.
뱀띠
41년생 귀한 음식 덕에 입이 즐거워진다.53년생 최고의 멋쟁이 열정 꽃을 피워보자.65년생 기름 냄새 향긋한 잔치를 벌려보자.77년생 겨우 겨우 살림 부자가 되어 간다.89년생 부지런히 흘린 땀 값으로 매겨진다.01년생 잔뜩 했던 기대 찬바람만 불어온다.
말띠
42년생 그립고 야속했던 만남을 가져보자.54년생 평범한 인상을 되찾아올 수 있다.66년생 뜨거운 환대에 어깨가 높아진다.78년생 괜히 하는 트집 원망을 들어야 한다.90년생 은근히 샘이 나도 모른 척 해야 한다.02년생 박수로 마무리 무용담이 펼쳐진다.
양띠
43년생 오랜 세월 내공이 빛을 발해준다.55년생 지나친 자신감 역효과를 불러낸다.67년생 서운한 반응도 이해가 우선이다.79년생 겁부터 나는 상황 뒷걸음 쳐야한다.91년생 아무도 없다는 헛헛함이 밀려온다.03년생 기본에 충실한 모범생이 되어보자.
원숭이띠
44년생 모르는 게 약 궁금함을 참아내자.56년생 노래 한 자락에 신선놀음 해보자.68년생 생색 내지 마라. 옆에서 헤아려주자.80년생 질 수 없는 승부 전의를 불태워보자.92년생 겉으로는 타박 속 깊은 정을 나눠보자.04년생 가슴에 간직한 고운 꿈을 펼쳐보자.
닭띠
45년생 사돈 집 잔치에도 장단을 맞춰주자.57년생 밤이 꺼질 줄 모르는 흥에 취해보자.69년생 돌아서는 모습 강함을 줘야 한다.81년생 충분히 했던 연습 실전에 나서보자.93년생 날카로운 지적을 아프게 받아내자.
개띠
46년생 책임 없는 약속 신뢰를 잃어야 한다.58년생 하소연 해봐야 본전도 못 건진다.70년생 못 미치는 기대 숙제가 남겨진다.82년생 조용하고 차분히 순서를 기다리자.94년생 얼굴 가득 의심의 미소가 그려진다.
돼지띠
47년생 안 한다 못 한다 엄살을 피워보자.59년생 심란한 결과 게으름이 원인이다.71년생 잘못된 방식이다. 야단을 들어보자.83년생 눈치 따위 안 보는 자유를 가져보자.95년생 세모인지 네모인지 선을 그어내자.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