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7천만원↑ 번다던 '16기 상철' 형... “나는 짝 4호 시애틀男, 나도 첫인상 0표” 폭소 (‘나솔사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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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상철이 친형 부부를 만났다.
상철은 짝에 출연했던 적이 있는 친형에게 "내가 이렇게 화제 될걸 전혀 몰랐잖아. 그게 나의 그냥 모습이다. 나갔을 때도 '짜장면'만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0표 받아서. 기분이 진짜 '괜히 나왔나' 가족 망신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상철의 형은 "나도 첫인상 못 받았는데 무슨 .그때는 짜장면 없었지만"라며 과거 짝에 출연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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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상철이 친형 부부를 만났다.
2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이 계속되고 있는 청춘남녀의 리얼 로맨스 근황이 공개됐다
상철은 짝에 출연했던 적이 있는 친형에게 “내가 이렇게 화제 될걸 전혀 몰랐잖아. 그게 나의 그냥 모습이다. 나갔을 때도 ‘짜장면’만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0표 받아서. 기분이 진짜 ‘괜히 나왔나’ 가족 망신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상철의 형은 “나도 첫인상 못 받았는데 무슨 .그때는 짜장면 없었지만”라며 과거 짝에 출연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당시 상철의 형은 시애틀 4호남으로 B사에 다니며 월 수입이 7천만원 이상이라는 사실로 큰 화제를 모았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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