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7천만원↑ 번다던 '16기 상철' 형... “나는 짝 4호 시애틀男, 나도 첫인상 0표” 폭소 (‘나솔사계’) [종합]

박근희 2023. 11. 2. 2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상철이 친형 부부를 만났다.

상철은 짝에 출연했던 적이 있는 친형에게 "내가 이렇게 화제 될걸 전혀 몰랐잖아. 그게 나의 그냥 모습이다. 나갔을 때도 '짜장면'만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0표 받아서. 기분이 진짜 '괜히 나왔나' 가족 망신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상철의 형은 "나도 첫인상 못 받았는데 무슨 .그때는 짜장면 없었지만"라며 과거 짝에 출연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상철이 친형 부부를 만났다.

2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이 계속되고 있는 청춘남녀의 리얼 로맨스 근황이 공개됐다

상철은 짝에 출연했던 적이 있는 친형에게 “내가 이렇게 화제 될걸 전혀 몰랐잖아. 그게 나의 그냥 모습이다. 나갔을 때도 ‘짜장면’만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0표 받아서. 기분이 진짜 ‘괜히 나왔나’ 가족 망신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상철의 형은 “나도 첫인상 못 받았는데 무슨 .그때는 짜장면 없었지만”라며 과거 짝에 출연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당시 상철의 형은 시애틀 4호남으로 B사에 다니며 월 수입이 7천만원 이상이라는 사실로 큰 화제를 모았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