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날에 베인다...한효주, '무빙' 싹 지운 '걸크러쉬'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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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포스로 근황을 전했다.
2일, 한효주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 한효주는 "오늘"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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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효주가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포스로 근황을 전했다.
2일, 한효주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 한효주는 "오늘"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베일 듯한 콧날과 턱선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빙에서 보던 한효주랑 또 다른 느낌", "청순한 줄만 알았는데 카리스마 넘친다" ,"한효주한테 이런 매력이'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최근 한효주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영화 '독전 2'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전무후무한 캐릭터와 예측불가한 이야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르적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메인 포스터는 거칠게 찢기고 갈라진 효과와 함께 강렬한 인상의 '독전 2' 주역들을 한 프레임에 담아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김동영, 이주영 등 극강의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백감독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로 기대를 더하고 있는 범죄 액션 영화 '독전 2'는 11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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