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 왜 이렇게 사랑했냐?”… 10기 현숙, ♥영철과 방송보다가 ‘싸움’ (‘나솔사계’) [Oh!쎈 리뷰]

박근희 2023. 11. 2.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영철이 현숙과 '나는 솔로' 방송을 보다가 싸움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영철은 한달에 한두번씩 현숙을 보고있다고 밝혔다.

영철은 "저희가 싸운적이 없었다. 방송 2회때부터 싸웠다. '영자 왜 이렇게 사랑했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다"라며 방송이 되면서부터 싸움이 시작됐음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영철이 현숙과 ‘나는 솔로’ 방송을 보다가 싸움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2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이 계속되고 있는 청춘남녀의 리얼 로맨스 근황이 공개됐다.

결혼을 하면 청양에서 살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 현숙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현숙은 “너무 조용하고 너무 평안하다”라며 또 다른 재미가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철은 은행에서 대부계 업무를 보다가 N마트로 이동했다고. 영철은 “마트 점장이다”라며 직책을 설명했다. 이는 마트에서 제일 높은 직책이라고. 영철은 한달에 한두번씩 현숙을 보고있다고 밝혔다.

영철은 “저희가 싸운적이 없었다. 방송 2회때부터 싸웠다. ‘영자 왜 이렇게 사랑했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다”라며 방송이 되면서부터 싸움이 시작됐음을 밝혔다.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영철은 “이번 명절에도 선물 다 보냈다”라며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