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국유림 '산불' 6시간째 진화 중…일출 동시에 헬기 6대 투입예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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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강원 양구의 한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 작업이 야간 시간대로 넘어가면서 진화헬기가 철수한 가운데 강원 산림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다시 투입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의 국유림에서 원인불명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감시에 나서는 한편,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6대를 재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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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주변 민가 3가구 화선과 거리 떨어져 있어'
(양구=뉴스1) 신관호 기자 = 2일 오후 강원 양구의 한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 작업이 야간 시간대로 넘어가면서 진화헬기가 철수한 가운데 강원 산림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다시 투입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의 국유림에서 원인불명의 산불이 발생했다. 피해규모는 조사 중이다.
불이 난 곳 주변에는 민가 3가구가 있지만, 화선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소방은 밝혔다.
현재까지 진화를 위해 투입된 인력은 172명이며, 진화차 등 25대의 장비도 동원됐다.
헬기 3대도 투입됐지만, 산불발생 약 1시간 만인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철수했다. 일몰로 인한 조치다.
진화작업은 산불 발생시간을 기점으로 6시간 넘게 지속된 상태다. 소방 확인결과, 불이 난 곳은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감시에 나서는 한편,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6대를 재투입할 예정이다.
또 민북 국유림관리소에 현장통합 지휘본부를 설치했으며, 야간 진화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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