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연준 긴축 마무리 기대에 상승…나스닥 1.29%↑

권영미 기자 2023. 11. 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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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상승출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이 마무리됐다는 기대감이 장을 끌어올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83.24포인트(0.55%) 오른 3만3457.82로 장을 열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30.40포인트(0.72%) 뛴 4268.26에 개장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69.02포인트(1.29%) 오른 1만3230.49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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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룸 풍경. 2022.12.2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상승출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이 마무리됐다는 기대감이 장을 끌어올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83.24포인트(0.55%) 오른 3만3457.82로 장을 열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30.40포인트(0.72%) 뛴 4268.26에 개장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69.02포인트(1.29%) 오른 1만3230.49로 출발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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