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현숙 "촬영 끝나고 일주일 뒤에 영철과 사귀어"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현숙이 영철과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철, 현숙의 리얼 로맨스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10기 현숙은 10기 영철과 교제 기간에 대해 "1년 하고 3개월 정도 됐다. 촬영 끝나고 일주일 뒤에 사귀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0기 영철이 현숙에게 쓴 고백 편지가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현숙이 영철과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철, 현숙의 리얼 로맨스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10기 현숙은 10기 영철과 교제 기간에 대해 "1년 하고 3개월 정도 됐다. 촬영 끝나고 일주일 뒤에 사귀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촬영 끝나고 바로 사귀는 줄 알았는데 오빠는 정식으로 고백하고 사귀고 싶었다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10기 영철이 현숙에게 쓴 고백 편지가 공개됐다. 10기 영철은 현숙을 향해 "정식으로 사귀어볼래?"라며 진심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