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TP 아·태 부의장에 백호 사장

이규희 2023. 11. 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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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사진)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의장에 선임됐다.

UITP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활동하는 100여개국 1900여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 대중교통협의체다.

UITP 아·태 지역회의는 대륙별 지역회의체의 하나로 14개국 200여명이 참가한다.

지역 사무국은 홍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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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사진)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의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6월까지다.

UITP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활동하는 100여개국 1900여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 대중교통협의체다. UITP 아·태 지역회의는 대륙별 지역회의체의 하나로 14개국 200여명이 참가한다. 지역 사무국은 홍콩에 있다.

이규희 기자 l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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