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다가구주택 화재…1명 사망
이태권 기자 2023. 11. 2.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일) 오후 5시 45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층에서 거주 중이던 70대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른 세대에서 거주 중인 주민 등 6명은 자력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후 5시 45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층에서 거주 중이던 70대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른 세대에서 거주 중인 주민 등 6명은 자력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62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5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네가 여자로 보여"…80대 공연계 원로, 여학생 상대 유사강간 혐의 징역형
- 법원 집행에 '화염병 투척'…사랑제일교회 신도 14명 실형 [스브스픽]
- 중국 칭다오 "방뇨 사건 노동자 구금…관리 강화" [글로벌D리포트]
- [Pick] "형님, 실수하는 거예요" 폭행 말린 후배 살해한 50대 '징역 13년'
- 버스 정류장 덮친 차량에 여고생 사망…70대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 [Pick] 2천 명분 '신종 마약' 덜미…"마약 아니고 음료수" 뻔뻔
- "감히 내 아들에 상처를?"…전 여친과 링에 오른 엄마
- "예쁜 선생은 민원도 없다" 교장 갑질 호소한 신규 초등 교사
- [뉴스딱] "I am 충주에요"…'전청조 패러디' 확산에 갑론을박
- 국토부 관리 과적 단속 차량서 위치추적기 발견…피의자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