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야구는 9회부터’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1. 2. 21:33
2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NC 박민우가 중전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PO 1, 2차전 승리한 NC는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이 88.2%다.
창원(경남)=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 이승기♥이다인, 부모 된다 “내년 출산…새 생명 기다려”(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오늘 아침’ 리포터 김태민, 아침방송 후 뇌출혈로 사망 - MK스포츠
- 걸그룹 에스파 티저 이미지…시선 집중 섹시 자태 - MK스포츠
- 아이브 장원영, 치명적인 예쁨+시선 집중 몸매 - MK스포츠
- 前 MLB 단장, FA 시장 예상...류현진 1년 800만$, 이정후는 ‘예측 불가’ - MK스포츠
- 9회에 등판한 NC 최성영 [MK포토] - MK스포츠
- 박영현 ‘실점은 없다’ [MK포토] - MK스포츠
- 박병호 ‘4타수 무안타, 삼진 두개’ [MK포토] - MK스포츠
- 권희동 ‘안정적인 포구’ [MK포토] - MK스포츠
- 황재균 ‘멋진 러닝스로우’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