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정지석 빠진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3대 0 완승

김상익 2023. 11. 2. 21: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정지석과 곽승석, 링컨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도 한국전력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임동혁이 양 팀 최다인 20득점을 기록한 대한항공은 3승 2패, 승점 10점을 기록해 OK금융그룹을 밀어내고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부키리치가 31점을 올린 한국도로공사가 정관장을 3대0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