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조인성, 우여곡절 첫 김밥 완성... “나쁘지 않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김밥 맛에 고개를 만족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미국 한인 마트 '아세아 마켓' 영업 첫날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 '알바즈'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미국 한인 마트 ‘아세아 마켓’ 영업 첫날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 ‘알바즈’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개업을 시작한 ‘사장즈’는 ‘알바즈’와 부지런히 김밥을 준비했다. 차태현은 “이거 꽤 걸리겠는데? 김밥 하다가 끝나겠다. 물건이나 팔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김밥에 들어갈 밥이 고두밥이 되자 윤경호는 당황했고, 그 사실을 안 조인성이 소생시키며 사장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후 아침 식사로 시식용 김밥을 만들어 맛을 테스트 했다.
조인성은 천천히 김밥 재료를 넣으며 모양을 잡았고 첫 김밥을 완성시켰다. 맛을 본 조인성은 “괜찮아 맛있어”라며 “처음 시작이 나쁘지 않아”라고 안도했다. 다른 멤버들도 김밥 맛에 감탄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소년시대 임시완, 이번엔 묘한 변신
- 김필, 오늘 새 앨범 ‘LIFE’ 발매
- 가수 서사랑 이혼...“끝났다, 인생 2막 더 멋지게”[전문]
- “루머 법적대응”...박유천, 자필 사과문 공개
- 미쓰라진♥권다현, ‘동상이몽2’ 합류...13일 첫 방송
- ‘나의 피투성이 연인’ 이기적이면 안 되나요?[MK현장]
- ‘7년차’ 골든차일드의 깊어진 청춘 이야기[MK현장]
- ‘뮤직인더트립’ 함은정→윤지성·이무진, 취향 보이는 노래 제작기
- 골든차일드 “7년차에 청량? 무대서 가장 즐길 수 있는 콘셉트”
- ‘현역가왕’ 대외비 참가자 12人 목소리 공개…전유진? 김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