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주택서 화재···1명 사망
천민아 기자 2023. 11. 2. 2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주택가에서 불이나 70대 주민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46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A(71)씨가 숨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 19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약 50분 만인 오후 6시3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서울 영등포구 주택가에서 불이나 70대 주민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46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A(71)씨가 숨졌다. 위층에 살던 2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진 않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19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약 50분 만인 오후 6시3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럴 거면 브래지어 왜 하나”…킴 카다시안 출시한 '속옷' 논란
- 가세연 '이선균 간 업소 아가씨들 다 ○○여대생'…대학 측 '법적 대응'
- “인기많은 이 순살고등어 꼭 반품하세요”…먹으면 구토·설사 위험
- '한집 안살면 5000원 더 내야'…넷플릭스, 한국서도 계정공유 제한
- '제일 안전한 곳에 떨어졌다'…차량 추돌한 오토바이 영상 '깜짝'
- 5대 은행 임직원 평균 연봉 '1억원' 넘었다'…퇴직금은 평균 3.5억
- 70대 운전자, 정류장 덮쳐…버스 기다리던 16세 여고생 숨져
- “별풍선 24억이면 결혼한다”더니…아프리카TV 인기 어마어마하네
- “니네 아빠 X발렸다”…아들 앞에서 무자비한 폭행 당한 아버지 [영상]
- '전청조 선물 다 돌려주고 싶다'던 남현희, '4억 벤틀리' 명의는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