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수지 이어 또 명예훼손? 나애리 변신(홍김동전)

서유나 2023. 11. 2.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숙이 수지에 이어 또 한번 명예훼손을 했다.

이날 오프닝 중 주우재는 "어제 방송 제일 웃겼던 부분이 (수지 분장한) 숙이 누나 나왔을 때 자막으로 '명예훼손'이라고 나오더라. 그게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

지난주 수지를 명예훼손 했던 김숙의 이날의 분장은 '나애리'였다.

이에 주우재는 다시 한 번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바빠지는 담당 변호사들'이라는 자막이 붙어 웃음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홍김동전’ 캡처
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숙이 수지에 이어 또 한번 명예훼손을 했다.

11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59회에서는 청군과 백군으로 팀을 나눠 제 1회 홍김동전 가을 운동회가 개최됐다.

이날 오프닝 중 주우재는 "어제 방송 제일 웃겼던 부분이 (수지 분장한) 숙이 누나 나왔을 때 자막으로 '명예훼손'이라고 나오더라. 그게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

지난주 수지를 명예훼손 했던 김숙의 이날의 분장은 '나애리'였다. 이에 주우재는 다시 한 번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바빠지는 담당 변호사들'이라는 자막이 붙어 웃음을 유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