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수지 이어 또 명예훼손? 나애리 변신(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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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이 수지에 이어 또 한번 명예훼손을 했다.
이날 오프닝 중 주우재는 "어제 방송 제일 웃겼던 부분이 (수지 분장한) 숙이 누나 나왔을 때 자막으로 '명예훼손'이라고 나오더라. 그게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
지난주 수지를 명예훼손 했던 김숙의 이날의 분장은 '나애리'였다.
이에 주우재는 다시 한 번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바빠지는 담당 변호사들'이라는 자막이 붙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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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숙이 수지에 이어 또 한번 명예훼손을 했다.
11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59회에서는 청군과 백군으로 팀을 나눠 제 1회 홍김동전 가을 운동회가 개최됐다.
이날 오프닝 중 주우재는 "어제 방송 제일 웃겼던 부분이 (수지 분장한) 숙이 누나 나왔을 때 자막으로 '명예훼손'이라고 나오더라. 그게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
지난주 수지를 명예훼손 했던 김숙의 이날의 분장은 '나애리'였다. 이에 주우재는 다시 한 번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바빠지는 담당 변호사들'이라는 자막이 붙어 웃음을 유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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