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예린 소속사’ 빌엔터 보이·걸그룹 론칭…내년 하반기 동시 데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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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엔터테인먼트가 보이·걸그룹을 동시 진행 중이다.
2일 오전 빌엔터테인먼트는 "보이·걸그룹 론칭을 확정 짓고, 내년 하반기 동시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다채로운 개성과 매력은 물론 트레이닝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연습생들로 데뷔 조를 꾸려가고 있다"라고 알렸다.
내년 하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는 빌엔터테인먼트의 보이·걸그룹의 상세정보는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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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엔터테인먼트가 보이·걸그룹을 동시 진행 중이다.
2일 오전 빌엔터테인먼트는 “보이·걸그룹 론칭을 확정 짓고, 내년 하반기 동시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다채로운 개성과 매력은 물론 트레이닝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연습생들로 데뷔 조를 꾸려가고 있다”라고 알렸다.
업텐션 출신 이진혁, 여자친구 출신 예린, 민서 등 K팝을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빌엔터테인먼트는 팩트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창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창립 이후 첫 아이돌 제작을 위해 재능 있는 남, 여 연습생들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내년 하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는 빌엔터테인먼트의 보이·걸그룹의 상세정보는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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