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얼굴도 복근도 잘하네 '완벽한 비주얼'[Ms앨범]
이지숙 기자 2023. 11. 2. 19:55
(MHN스포츠 인천공항, 이지숙 기자) 2일 오후 그룹 트와이스(TWICE) 미나가 월드투어 '레디 투 비'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이날 트와이스 미나는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크롭톱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탄탄한 복근
미모에 복근까지 다 가졌네
복근 돋보이는 크롭톱 공항패션
미녀의 분위기
탄탄한 복근 자랑하며
완벽한 라인
예쁨 가득 비주얼
얼굴은 청순 복근은 섹시
호주 팬들 만나러 떠나요
한편, 트와이스는 전 세계 25개 도시에서 44회 대규모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를 전개하고 활약 중이다. 트와이스는 11월 호주 멜버른, 12월 일본 나고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24년 2월 멕시코 멕시코 시티, 브라질 상파울루 등지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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