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는 배정대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1. 2. 19:48
2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린 KT 배정대가 4회초 2사 두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PO 1, 2차전 승리한 NC는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이 88.2%다.
창원(경남)=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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