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중학교때 레슬링했다는 건 루머…장난삼아 한적도 없어"('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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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의 우승 크루 베베의 리더 바다가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중학생 때까지 레슬링을 했다는 루머가 있다. 청소년 시절 레슬링 선수로 활동했고, 중학교 3학년 때는 청소년 여성부 랭킹 1위까지 기록한 적이 있다는 말이 있더라"는 말에 대해 "나도 이 루머를 알게 됐다. 한 사이트에 나오더라. 나는 처음 보는 사실이고, 중학교 때 레슬링 한 적도 없다"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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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의 우승 크루 베베의 리더 바다가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바다는 1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원밀리언 리아킴, 마네퀸 펑키와이과 함께 출연했다.
"중학생 때까지 레슬링을 했다는 루머가 있다. 청소년 시절 레슬링 선수로 활동했고, 중학교 3학년 때는 청소년 여성부 랭킹 1위까지 기록한 적이 있다는 말이 있더라"는 말에 대해 "나도 이 루머를 알게 됐다. 한 사이트에 나오더라. 나는 처음 보는 사실이고, 중학교 때 레슬링 한 적도 없다"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바다는 "중학교 때 춤을 췄다. (레슬링을) 장난삼아 한 적도 없고 공기 놀이만 했었다"라며 "아예 루머다"라고 못박았다.
이날 출연자들은 "'스우파2'의 최대 수혜자가 다이나믹듀오"라며 "제가 만났는데, 나와 '스우파2' 리더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스페셜 DJ 곽범도 "공개가 된 뒤로 행사가 굉장히 많아졌다더라"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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