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 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전
2023. 11. 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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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이용객들이 삼성전자가 공항 입국장에 게시한 14개의 부산엑스포 홍보 광고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아래 사진은 현대차그룹이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이 파리의 대형 쇼핑몰에서 상영되는 모습.
2030 엑스포 개최지는 28일 BIE 총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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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이용객들이 삼성전자가 공항 입국장에 게시한 14개의 부산엑스포 홍보 광고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아래 사진은 현대차그룹이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이 파리의 대형 쇼핑몰에서 상영되는 모습. 2030 엑스포 개최지는 28일 BIE 총회에서 결정된다.
삼성전자·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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