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너 ‘내 볼을 받아라’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1. 2. 18:51
2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NC 선발 태너가 역투하고 있다.
PO 1, 2차전 승리한 NC는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이 88.2%다.
창원(경남)=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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