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측 "'복귀' 키나 중심 팀 재편성, 피프티 피프티 2기 NO"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소속사 어트랙트로 복귀한 가운데 키나를 중심으로 팀이 재편성된다.
2일 어트랙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피프티 피프티 2기라기보다는 키나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성하려고 심사숙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OSEN은 "어트랙트가 최근 복귀한 키나를 중심으로 4인 체제를 유지, 피프티 피프티 2기를 구성한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어트랙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피프티 피프티 2기라기보다는 키나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성하려고 심사숙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OSEN은 "어트랙트가 최근 복귀한 키나를 중심으로 4인 체제를 유지, 피프티 피프티 2기를 구성한다"고 보도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 4인(새나 시오 아란 키나)은 지난 6월 어트랙트가 계약을 위반하고 신뢰관계를 파탄냈다며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8월, 정산자료 제공 의무 위반이라 단정하기 어렵고 건강 관리·배려 의무 위반도 충분한 소명이 되지 않았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멤버들은 항고장을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키나가 항고를 취하하며 소속사로 복귀했다. 어트랙트는 키나를 제외한 새나, 시오, 아란에 대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이선균 '마약+유흥업소' 보도 후 반응 - 스타뉴스
- 한소희, 입술 퉁퉁 '얼굴 피어싱' 제거 "해봤으면 됐어" - 스타뉴스
- '이혼' 최동석 "박지윤 귀책? 조작·왜곡" - 스타뉴스
- 비, 이래서 ♥김태희랑 결혼했네 "이 여자구나 느낌 와" - 스타뉴스
- 남현희vs전청조 '성관계 미스터리' 풀렸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장악..'위클리 톱 아티스트' 70번째 1위 - 스타뉴스
- "아미 함께 해주길" 방탄소년단 진, 'Happy' 팬 쇼케이스 - 스타뉴스
-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슬립 노출 위해 거액 시술 "몇백만원 들어" [인터뷰②]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커버곡 'Falling', 유튜브 7500만뷰 돌파 - 스타뉴스
- '최강야구' 스핀오프 뜬다..내년 티빙서 론칭 "리얼한 비시즌"[공식]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