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스라엘, 레바논에 '악마의 무기' 백린탄 사용…민간인 목숨 심각하게 위협"

이미선 작가, 최희진 기자 2023. 11. 2.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의 한마을에 백린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제 인권단체 엠네스티는 성명을 발표하며 "이스라엘군의 불법적인 백린탄 사용으로 민간인의 목숨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사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작전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난민촌까지 공습하면서 국제사회는 '전쟁범죄'를 언급하며 규탄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의 한마을에 백린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제 인권단체 엠네스티는 성명을 발표하며 "이스라엘군의 불법적인 백린탄 사용으로 민간인의 목숨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사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작전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난민촌까지 공습하면서 국제사회는 '전쟁범죄'를 언급하며 규탄하고 있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초아 / 인턴 : 오소영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미선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