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악몽이 된 핼러윈…학원 행사서 이마 찢긴 초등생

2023. 11. 2. 17: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학원 핼러윈 파티에서 중상 입은 초등생 "뼈 보일 정도"…이마에 5cm 길이 상처 입어 상처 완전히 회복 안 되면 영구 장애 가능성도 해당 학원, 홈페이지 통해 사과문 발표 학원 측 "피해 학생에게 모든 보상 제공할 것"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MBN #핼러윈 #어학원 #이마상처 #중상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