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쉴즈 “보톡스 맞으면 나 같지 않아, 젊음 좇고 싶지 않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스타 브룩 쉴즈(Brooke Shields)가 각종 시술,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브룩 쉴즈는 최근 매거진 글래머(Glamour)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력, 결혼, 노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브룩 쉴즈는 "과거 보톡스를 맞았을 때 나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면서도 "프락셀이든 필러든 새로운 시술 무엇이든 시도해볼 것이다. 다만 나처럼 보이지 않는 건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할리우드 스타 브룩 쉴즈(Brooke Shields)가 각종 시술,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브룩 쉴즈는 최근 매거진 글래머(Glamour)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력, 결혼, 노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브룩 쉴즈는 "과거 보톡스를 맞았을 때 나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면서도 "프락셀이든 필러든 새로운 시술 무엇이든 시도해볼 것이다. 다만 나처럼 보이지 않는 건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성형수술에 대해서는 "2023년에는 그 어느 때보다 성형 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들은 젊음을 좇기 때문이다. 나는 젊음을 좇고 싶지 않다. 현재를 좇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브룩 쉴즈는 1980년대 청바지 광고, 1988년 개봉한 영화 '푸른 산호초'(블루 라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브룩 쉴즈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세연 “이선균 간 업소 아가씨들 OO여대” 파장, 대학 측 ‘법적 대응’ 발표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전청조, 피해자 돈으로 20억 벤틀리 “남현희 타고 싶대서, 온 가족 생활비도 내가”
- “여보 고마워” 박수홍, 김다예 가스라이팅 주장 母 버럭에도…가족들 있어 행복
- ‘오늘 아침’ 김태민 돌연사, 아침 방송 후 취침 중 뇌출혈…향년 45세
- “월세 2200만원, 2년째 적자” 정준하, 6년 운영한 가게 폐업
- 박지윤 최동석, 14년만 이혼 절차…팔로워들은 눈치채고 있었다 [종합]
- ‘이규혁♥’ 손담비, MZ룩 입고 시母 생신파티‥딸 같은 며느리
- 방시혁 맞아? 깡마른 서울대 졸업사진“ ”공부 안 했는데 문과 차석“(유퀴즈)
- 원지 “항공 마일리지 못써 분노→400만원 비즈니스석 내돈내산”(라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