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멘토, '디지털학교 오늘도' 방문자 수 30만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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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캠퍼스멘토(대표 안광배)가 올해 초 공식 론칭한 전국 초중고교 공교육 디지털 교육플랫폼 '오늘도'의 누적 방문자 수가 30만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는 "디지털교육 환경에서 교사들의 수업을 돕기 위해 '오늘도'를 만들었다"며 "디지털 선도학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오늘도 디지털 게시판'에 이어 올해 말 선보일 디지털교과서 '오늘도 디지털 워크북'을 통해 보다 많은 학교와 학생이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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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캠퍼스멘토(대표 안광배)가 올해 초 공식 론칭한 전국 초중고교 공교육 디지털 교육플랫폼 '오늘도'의 누적 방문자 수가 30만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학교 '오늘도'는 △직업·학과별 추천 도서가 있는 '내일 책방' △진로 게임 등이 가능한 '진로 게임방' △개인별 성향을 찾는 심리 테스트 모음 '심리카페' △학과 정보 모음 '학과안내소' △다양한 진로 정보가 있는 '진로전망대' △학습섬 △진로캠프섬 △교사연수섬 등으로 구성돼 있다. 4700여개 교육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캠퍼스멘토 관계자는 "'오늘도'는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이용하는 플랫폼"이라며 "학생들 또한 다양한 진로 정보를 탐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현재 주말을 포함, 매일 1000~3000명의 학생이 방문 중이다.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는 "디지털교육 환경에서 교사들의 수업을 돕기 위해 '오늘도'를 만들었다"며 "디지털 선도학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오늘도 디지털 게시판'에 이어 올해 말 선보일 디지털교과서 '오늘도 디지털 워크북'을 통해 보다 많은 학교와 학생이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캠퍼스멘토는 지난 13년간 전국 5000여개 학교에서 120여만명의 학생을 만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교육라이브방송 '티타임' 등의 교원 연수를 통해 8000여명의 교사와 소통 중이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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